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( 常住性 )이란 없다.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,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. -성전 의리를 숭상하고 육체나 생명을 비롯한 형이하(形而下)의 것은 모두 도외시해야 한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windfall : 바람에 떨어진 과실, 뜻밖의 습득물, 횡재오늘의 영단어 - mine : 지뢰, 광산오늘의 영단어 - thorough : 철저한, 완전한오늘의 영단어 - underprivileged : 불행한사람, 불쌍한 사람, 어려운 사람도(道)가 깊고 뛰어난 사람이나 또 점을 치는 귀갑(龜甲)도 결코 길(吉)을 알지 못한다. 즉 사람도 버리고 하늘도 버렸으므로 나라의 장래는 바랄 수가 없다는 말. -서경 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줄 모르니 이는 근본을 버리고 말단만 쫓는 격이며, 그 근원은 캐지 않고 말류만 손질하는 것이다. -동의보감 오늘의 영단어 - unprincipled : 원칙이 없는, 부도덕한, 파렴치한오늘의 영단어 - degrading : 타락시키는, 비열한, 불명예스러운